강아지 기본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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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본 훈련법

 

기본적인 복종 훈련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행동 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간혹 흥분해서 사고를 칠 상황에서 기본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미리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선 맞추기(eye contact)

 

강아지를 길들이는 첫 걸음은 주인이 부르면 개가 주인을 돌아보거나, 주인을 마음에 두고 올려다보는 시선 맞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똑바로 노려보는 시선은 위협하는 의미이고 반대로 올려다 보는 시선에는 존경이나 신뢰의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사람과 이야기 할 때와 마찬가지로 강아지들의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한다면 깊은 신뢰를 쌓기에도 수월 할 것입니다.이런 시선 맞추기가 잘 되어있다면 주인이 주는 시선만으로 그 요구를 헤아리는 능력을 갖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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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주인양반

 

-먹이를 코 앞에 가져간다

우선 소량의 먹이를 손에 들고 강아지의 코 앞으로 가져가서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먹이를 자신의 턱 밑으로 가져간다.

먹이를 눈으로 쫒는 것 같으면 그대로,별로 그렇지 않다면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천천히 자신의 얼굴 쪽으로 가까이 가져간다.

 

-눈이 마주치면 바로 먹이를 주며 칭찬한다.

시선이 마주치면 재빨리 이름을 부르면서 먹이를 줍니다.먹이를 주면서 칭찬해주는 것은 필수 완벽히 해낼 수 있게 되면 이름을 부르고 나서 연습합니다. 그렇게 하면 강아지는 좋은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인을 쳐다보는 일을 습관화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상을 줄 때는 반드시 이름을 부르며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름만 불러도 시선 맞추기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단 낮선 환경에서는 적응하기까지 시선 맞추기를 안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앉기(Sit)

 

앉기는 개의 본능적인 움직임을 이용해 가르칠 수 있는 기초적인 신호입니다.흥분한 강아지를 억제시키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밥이나 장난감을 보고 들떠서 흥분을 쉽게 가라 앉히지 못 할 때 서 있는 자세보다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앉아 있는 자세가 충동을 억누르는데 있어서 더 효과적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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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꺼! 먹을꺼!

 

-먹이를 코 앞에 가져간다

먹이를 강아지의 코 앞에 가져간다. 이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앉는 강아지에게는 “앉아”라는 구호를 반복해서 들려 줍니다.

 

-먹이를 강아지 머리 위로 가져간다

코 앞에서 강아지의 머리위로 손을 옮기면 강아지는 자연스럽게 먹이를 올려다보게 됩니다.그때 손을 머리 뒤쪽으로 움직이면 목을 점점 뒤로 젖히다가 결국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게 됩니다.

 

-먹이를 준다

강아지가 앉는 순간 먹이를 준다. 앉는 동작을 이해하면 “앉아”라는 구호를 반복해서 들려준다.

항상 주의 할 점은 훈련어는 간단하게 변형되지 않은 단어로 쓰셔야 합니다.

 

엎드리기(Down)

 

엎드리기는 강아지에게 가장 편한 자세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경계를 푸는 자세이므로 불안을 잘 느끼는 강아지들은 꺼려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가장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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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편하다…

 

-앉기를 상기시킨다

서 있는 상태에서도 엎드리기를 할 수도 있지만 초보자라면 앉기 자세에서 시작하는 것이 쉽습니다.우선 앉기 신호로 강아지를 앉히자.

 

-먹이를 코 앞에 가져간다

먹이를 코 앞으로 가져가서 먹이를 쳐다보게 합니다.특별히 관심이 없어 보일 때는 손을 흔들거나 움직이면 집중을 잘하게 됩니다.

 

-먹이를 바닥 쪽으로 내린다.

먹이를 쥔 손을 바닥 쪽으로 천천히 내립니다.강아지는 먹이를 따라 점점 고개를 숙이고 앞발을 구부려서 지면에 엎드리게 됩니다.

 

-먹이를 든 손을 자신의 앞쪽으로 당긴다.

강아지가 엎드리지 않고 고개만 숙인다면 엎드리기 쉽도록 먹이를 천천히 당겨봅니다. 이때 강아지가 당황해서 앞발을 내밀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먹이를 준다.

강아지가 엎드린 순간 먹이를 줍니다. 이 때 다시 허리를 들고 먹으려고 한다면 먹이를 뺏어서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동작을 완벽하게 할 수 있게 되면 “엎드려”라는 구호를 반복해서 들려줍니다.엎드려는 강아지 스스로 진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압감을 주지 않는 자세입니다.

 

기본적인 훈련은 강아지와 견주님의 신뢰를 쌓기 위해서 좋은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성급하게 가르치려고 하지 마시고 강아지의 컨디션 등을 고려해 차근차근 가르쳐나가야 합니다.훈련도 일종의 주인과 노는 일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을 해보세요~^^

 


훈련용 간식을 준비하시거나 사료로 기본훈련을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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